일동제약(대표 윤웅섭)이 아기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‘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’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혀졌다.
‘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’는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(spuit) 방식의 드로퍼(dropper)를 활용해 액상 유산균을 유아 입 안에 줄여 주거나 분유 및 모유,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아이템이다.
그리고,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요구되는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료가 배합돼 있고, 필리핀소아과학회(AAP)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(8일 섭취량 기준 600%)이 설정돼 있다.
유아를 위한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▲이산화규소 ▲스테아린산마그네슘 ▲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▲합성향료 ▲착색료 등 1가지 일상효소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화하였다.
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“‘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’는 엄마와 아기 전부를 마음한 유산균으로 ▲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유아 ▲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겨운 아기 ▲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끝낸다”고 전했다.
이어 “유아 입에 스스로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해주고 위생적인 사용은 당연히, 섭취 기준 용량에 준순해 반복적인 계량이 가능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”고 이야기했다.
일동제약은 네이버(Naver)쇼핑 ‘일동제약 공식 스토어’, ‘쿠팡’ 등 온/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, 신상과 관련한 프로모션 이벤트 등도 같이 노출시킨다는 계획이다.